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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소소한 이야기들...

Awake Zombie(어웨이크 좀비) 오피셜 트레일러

by 개닭 | 2013/02/21 22:11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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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이정훈 at 2013/05/03 11:10
안녕하세요 개닭님.
저는 그림을 그리다 보니, 어찌 개닭님의 생각과 비슷할지는 몰라도, 그림은 항상 멈춰있다는게 아쉬웠네요.
앉아있는 정적인 자세로, 책상에 엎드려 연필로 끄적끄적데며 나오는 그림은 , 그과정부터가 멈추어 있어서 그런지,
항상 역동적인 작품생활 하는사람이 부러웠어요. 멋져보이고.
춤추는 사람들, 음악하는사람들. 영화찍는 사람들.
하물며, 소설책 작가만 하더라도, 그 소설속의 주인공은 멈춰있지 않고 움직이잖아요?

예전부터 머릿속으로 항상 그려왔던 것이 있어요.
저는 음악듣기를 참 좋아하는데, 음악듣는건 이제 거의 듣는다 라는 행동이라기보다, 그냥 저한테 달려있는식이네요.
산책을 가건, 슈퍼를 가건, 항상 귀에는 이어폰이 꽂혀져 있어요.

옛부터, 그렇게 귀에 이어폰 꼽아두고, 그 음악의 싱크에 맞는, 춤추고 불꽃놀이같은 효과가 펼쳐지는 상상을 했어요.
이제는 실행할 마음을 굳게 다져버렸네요.

뮤직비디오를 만들고 싶어요. 음악의 각종 효과음의 싱크와 함께, 그속에서 안무를 만들고, 배경이 움직이는 그런 뮤직비디오요. 제 그림으로.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보려고 했어요. 한장 한장 그려나가면서. 하지만 애니메이션, 손수 그림을 한장 한장 그리다보니,
제가 상상했던 장면의 많은 부분을, 실현화 하기위해 많이 버려야만 했어요.
게다가 그 애니메이팅을 하는 과정또한, 굉장히 고역이었어요.
다른 방식으로 생각을 해보니, 3D가 있었어요.

3D툴을 능숙히 사용 가능하다면, 제가 상상했던 장면들을 가감없이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해요.
지금은 이제, 군인신분인데 병장입니다.
휴가나올때마다 3D 애니메이팅 관련 서적을 사가지고 부대로 갔었어요.
관련서적을 보다보면, 제가 이런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싶었던 기능이, 실존하더라구요.
뼈대표현부터, 근육표현. 심지어 오늘 개닭님의 블로그를 돌이켜보다 새로이 알게된,
그림을 3D로 만들어버리는 그런 기능까지...게다가, 이걸 엔진이라 표현하는게 맞는지는 몰라도,
물리학의 공식을 써서, 애니메이팅을 일일이 직접 하지않아도, 공이 땅에 떨어져 반동으로 살짝 튀어오르다 땅에 완전히 놓이게 하는.
그런 기능까지요.

.

왠지모르게 개닭님께서도, 그림 그자체만으로써의 가치나 그림만이 가질 수 있는 그 장점에, 완전히 만족을 못하셨지 않을까.
그런생각에 저홀로 착각일지언정, 게임을 만드시는 모습에 심히 동질감을 느껴 몇자 적어봅니다.

옛 홈페이지, 검은 바탕에 남자가 머리를 감싸쥐고 절규하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그림이 메인에 놓여져있을때부터,
종종 찾아 그림배우러 오곤 하던, 개닭님 그림의 팬이 몇자 적어올려요.
각종 프로그램 툴 소개해주시는 글, 지금의 저에겐 굉장히 뼈와 살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진정한 개닭님의 작품, 게임들 기대 하고 있어요.

Commented at 2013/09/2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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